
스피라는 국내 최초의 수제 미드십 스포츠카입니다. 스피라는 레이싱 트랙이라는 혹독한 환경에서 드라이버의 생각을 읽기라도 하듯 한치의 흐트러짐 없이 움직여줘야 하며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는 한층 여유로운 주행능력을 선사해야합니다. 이런 요구사항들을 충분히 만족시켜줄 차를 제작하는데 로봇과 같은 기계에 의존하기에는 한계가 많습니다. 로봇은 드라이버의 열정을 이해할수 없으며 드라이빙을 통한 스릴보다는 전자제어를 통한 통제를 선호합니다. 세계 최고의 와인들이 기계가 아닌 사람들의 손을 거쳐 완성되듯이 스피라도 기계가 아닌 장인들의 손으로 완성됩니다.
스피라는 기초설계에서부터 양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이 스포츠 드라이빙에 최적화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아무리 차의 밸런스가 맞다 하더라도 지나친 무게는 스포츠카에 있어서 치명적일수도 있기 때문에 스피라의 설계에 카본파이버와 같은 특수 소재를 전략적으로 사용해 차체 중량을 낮추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카본파이버는 경량 고강성 소재로 우주 항공 산업에서 폭넓게 사용되는 재료입니다. 수십년간 모터스포츠를 통해 자동차에 맞도록 개량이 이루어졌고 현재 최고의 명차에만 쓰이는 소재들입니다. 스피라는 스페이스 프레임 위에 카본파이버 수트를 입게 됩니다.
스피라 구매자들은 스피라만의 새로운 격조있고 럭셔리한 사양을 직접 체험하실 것입니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주문제작 생산방식을 택한 덕분에 각각의 스피라는 대량 판매와는 차별화된, 보다 더 원초적인 개념의 맞춤형 수제 스포츠카를 지향합니다. 주인에 맞게 재단된 수트처럼 스피라는 구매자 각각의 고귀한 취향에 맞춰서 제작됩니다. 제작에 들어간 스피라는 수 개월간 전문 기술자들의 정성어린 손길을 거쳐 완성됩니다. 로봇이나 기계가 아닌 사람들이 모든 제작공정을 감독하기 때문에 제작 진행이 다소 느리기는 하지만 그만큼 각 차에 투입되는 정성과 노력이 늘어나고 보다 더 완벽한 품질의 제품을 완성시킬수가 있습니다.
스피라는 운전석에 앉았을 때 드라이버로 하여금 럭셔리에 대한 발상의 전환을 느끼게 해줄것입니다. 스피라가 표방하는 럭셔리는 무조건 많은 편의장비를 장착하는것이 아닙니다. 스피라에 장착 가능한 모든 편의장비를 장착한다면, 그에 따른 무게 증가로 스피라의 핸들링에 악영향을 끼치게 될 것입니다. 스포츠 드라이빙에 방해되는 편의장비보다는 손으로 만지고 느낄수 있는 럭셔리한 소재들을 대폭 수용했습니다. 최고급 천연가죽 인테리어와 레이싱 버켓시트, 카본 바디 등을 경험하고 스포츠카의 럭셔리가 어떤 개념인지 다시 한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