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울림 네트웍스는 아주자동차 대학과 산학협력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협약으로 아주자동차 대학출신 학생들은 어울림네트웍스의 계열사인 어울림모터스에 우선적으로 인턴십을 배정 받을 수 있으며, 실무 현장 실습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또한 어울림모터스 측은 맞춤 인재 육성을 통해 회사가 원하는 인력을 학생 때부터 육성, 졸업 후 별도 교육기간을 거치지 않고 바로 현장의 전문 인력으로 투입하게 된다.
어울림 네트웍스 측은 "이번 협력은 어울림모터스가 개발중인 스피라의 후속차종 개발 및 신규 개발 프로젝트 진행 시 공동 연구 개발을 통해 학교와 기업 모두에게 현실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취지로 진행됐다"고 전했다.
박동혁 어울림 네트웍스 대표는 “향후 어울림모터스의 수제자동차 및 스포츠카 개발 기술을 학생들에게 교육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만들고, 국책과제사업 등 대정부 사업도 함께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 머니투데이 최인웅 기자 2011.10.14>